미스트랄, 1조 파라미터 새 모델로 폐쇄형·오픈 경쟁자 추월 노린다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프랑스 인공지능 랩 미스트랄 AI(미스트랄)가 미스트랄 라지 4(ML4)를 공개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대형 멀티모달 모델은 미국과 중국의 경쟁자를 함께 뛰어넘는 것이 목표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인공지능의 제3의 길로 묘사해 온 방향을 따르는 발표로, 어느 진영의 연장도 아닌 프랑스 랩의 자기 모델이라는 선언이다. 한쪽은 제공자가 접속을 끊을 수 있는 폐쇄형 모델이고, 고객은 그 접속이 유지되는지에 기대야 한다. 다른 쪽은 가중치를 여는 오픈 모델이며, 종종 중국에서 나온다. 미스트랄은 ML4를 그 둘의 대안으로 놓는다. 공급을 한 회사에 맡기지 않으면서, 열린 모델의 출처가 한쪽으로 기우는 흐름도 그대로 따르지 않겠다는 자리다. 별칭은 르 촌크(Le Chonk)다. 파라미터 1조 개를 가리키고, 회사 블로그는 비공식 이름을 ML4, 공식 별칭을 르 촌크로 적었다. 지금은 오픈 웨이트가 아니다. 공개 가드레일 엔드포인트인 프리뷰 API로만 쓸 수 있고, 그 API는 미스트랄 스튜디오에서 제공된다. 테크크런치는 안전 시험을 거친 뒤 약 3주 안에 가중치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 글은 시점을 2026년 10월 말로 적었다. 보도에는 안전 시험 이후라는 조건이 남아 있다. 과학 부문 부사장 피에르 스톡은 그 사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정부와 협력해, 오픈 웨이트가 방어에는 쓰이고 악의적 공격에는 쓰이지 않게 하겠다고 테크크런치에 말했다. 최근 몇 달간 핵심 청중인 기업과 기관에서 보안 우려가 커졌다는 배경이다. 스톡은 오픈 웨이트가 감사하기 더 쉽다고 본다. 가중치가 열리면 검증도 가능하지만, 공격자도 구조를 볼 수 있다. 학습은 미스트랄 자체 연산으로만 이뤄졌다. 장치 수는 출처가 다르다. 피에르 스톡은 약 4,000개라고 말했고, 공식 블로그에는 그레이스 블랙웰 GPU 3,800개로 적혀 있다. 회사 글에 따르면 학습은 유럽에 있는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처음부터 진행됐고, 프리뷰도 같은 인프라에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