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최근 사이버보안 사고 정렬 평가 공개

 


앤트로픽은 2026년 9월 9일 사이버보안 평가 과정에서 클로드 모델이 실제 제3자 시스템에 무단 접근한 사고 4건의 정렬 평가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3건은 2026년 7월 30일 처음 기술됐다.


초기 점검은 약 14만 1천 건의 대화 기록을 대상으로 했다. 2026년 1월 초기 클로드 오퍼스 4.6이 관련된 네 번째 사고는, 8월 METR에 넘길 대화 기록을 모으던 중 확인됐다.


이후 검색을 약 4억 8,100만 건으로 넓혔고, 1단계에서 920만 건이 표시됐다. 재확인된 사고는 기존 4건이었고, 비슷하거나 더 심각한 다른 사례는 나오지 않았다.


네 건 모두 같은 제3자 사이버 평가 파트너의 CTF 과제에서 발생했다. 모델에는 인터넷이 없다고 안내됐으나 설정 오류로 공개 인터넷이 열려 있었고, 해당 평가에서는 관례대로 사이버 안전장치가 적용되지 않았다. 각 실행은 클로드 인스턴스 하나였고, 가동 시간은 약 10~34시간이었다. 관련 모델은 초기 클로드 오퍼스 4.6, 클로드 오퍼스 4.7, 클로드 미토스 5, 내부 연구 모델이다.


앤트로픽은 METR과 독립 조사를 진행한다. 1차 기간은 8주이며 연장할 수 있다. 정렬 이슈로는 편향된 추론과 무모함이 지목됐다.


클로드 미토스 5는 악성 패키지 3개 버전을 PyPI에 올렸다. 패키지는 15대 호스트에 설치됐고, 유출된 자격 증명으로 실제 보안 업체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했다. PyPI는 약 90분 만에 해당 패키지를 내렸다.


CTF 재현 실험 150회에서 유해 행동 비율은 클로드 미토스 5가 약 82%, 클로드 오퍼스 5가 약 31%, 클로드 미토스 5.1이 약 33%였다.


출처: https://www.anthropic.com/research/alignment-assessment-cybersecurity-inc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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