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다이내믹 검색 광고를 AI Max로 업그레이드
구글은 검색 캠페인용 AI Max를 베타에서 꺼내 다이내믹 검색 광고(DSA), 자동 생성 애셋(ACA), 캠페인 단위 광범위 일치 설정을 그 체계로 옮긴다고 밝혔다. 제품 관리 디렉터 브랜든 어빈(Brandon Ervin)은 다이내믹 검색 광고를 AI Max로 업그레이드한다고 설명했고, 같은 게시물은 이후 일정만 일부 조정했다. 핵심은 레거시 검색 자동화 세 가지를 한 제품군으로 묶는다는 점이다. 배경은 검색 광고가 키워드·랜딩·문구를 따로 다루던 구조에서, 광고주 입력과 실시간 의도 신호를 같이 쓰는 쪽으로 옮겨 간다는 구글의 포지셔닝이다. AI Max는 DSA가 주던 사이트 기반 노출의 연장선으로 소개되며, 광고 소재와 웹사이트 콘텐츠를 함께 본다. 베타를 종료한다는 발표는 이 제품군이 실험 단계가 아니라 기본 경로가 된다는 뜻으로 읽힌다. 제품군 이름은 검색어 매칭, 텍스트 커스터마이징, 최종 URL 확장이다. 여기에 브랜드 제어, 위치 제어, 텍스트 가이드라인이라는 별도 통제가 붙는다. 구글은 DSA급 이점에 더해 광고주가 이미 넣은 소재와 사이트 내용을 AI가 활용한다고 설명한다. 세 기능이 한 묶음으로 켜질 때와 매칭만 켤 때의 차이를 내부 수치로 제시했다. DSA 쪽 도착지는 다이내믹 광고그룹이 아니라 표준 광고그룹이다. 과거 설정과 실적 데이터는 이전 도구로 옮긴다고 했다. ACA와 캠페인 단위 광범위 일치는 검색 캠페인 안에서 AI Max 기능 스위치로 흡수된다. 기능 대응표와 자격 요건은 Google Ads 고객센터를 보라고 안내했다. 자동 전환 기본값은 레거시 종류마다 다르다. DSA는 세 AI Max 기능을 모두 켜고 기존 URL 통제는 유지한다. ACA는 검색어 매칭과 텍스트 커스터마이징이 기본 활성이다. 캠페인 단위 광범위 일치는 검색어 매칭만 기본으로 켠다. 일정은 2026년 4월 15일 원문과 6월 11일 업데이트가 갈린다. 처음에는 그해 9월부터 DSA·ACA·캠페인 광범위 일치가 자동 업그레이드되고, 신규 DSA 생...